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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걷기

새로운길
간만에 엄마집에서 쉬는데
창밖 날씨가 너무좋아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산책을 나왔다ㅎ
따뜻한 햇살, 꽃향기 가득한 산책로
너무 좋아서

꽤 오랜시간을 쉬지않고 걸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