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쭈의 소소하고도 사소한 이야기

 

 

 

한식조리사 자격증 실기 과정을 다시 배우기로 했다ㅎ
한식조리사 자격증에 대해서 말하자면 약 1년6개월 전쯤 요리에 "요"자도 모르던 내가
뭔바람이 불어서인지 요리를 배워보겠다고 국비지원으로 한식조리사 실기과정에 도전했었드랬다.
전에도 국비지원으로 영상편집을 배웠던게 기억이나서 비용적인 부담도 덜했고
매일 똑같은 일상에 변화를 주고싶어서 시작했었었다ㅎ

그러나 칼질도 제대로 못하던 나에겐 일주일에 한번인 수업도 따라가기 힘들었고
항상 꼴지로 겨우과제를 제출하며 약6개월간 실기를 배웠었다.
자격증반이였기 때문에 같이 배우던 분들이 실기를 배우면서 필기를 합격했고
나도 물론 필기는 합격했다....
그러나 문제는 실기.... 도저히 늘지않는 칼질과 따라갈수 없는 스피드...
그렇게 실기 과정이 끝나고 난 실기시험 한번 도전도 못해보고 한식조리사에 대한 나의 열정은 식어갔다..

 

그렇게 약 1년6개월이란 시간이 지나고 다시 급불타오른 나의 열정!!
필기유효기간이 2년이기에 이번에 합격하지못하면 필기가 무효가 되버린다..
꼼꼼히 다시 학원도 알아보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요리학원에 등록을했다ㅎㅎ
필기유료기간이 간당간당해서 가장 빨리 시작하는 걸로 등록했는데 약 9월 초까지 교육과정이였다
내 필기 유효기간은 올해 10월 중순....
무조건 이번엔 실기 시험보고 붙어야한다!!

 

그리고 저번주 토요일(23일) 첫수업...
평가등급 A등급이라더니... 전에 배웠던곳은 선생님이 다니면서 틀린것도 고쳐주고 했는데
여긴 안그런거같다... 첨에 설명만 해주고 다니면서 잘봐주지도 않는다..ㅠ
기대많이 했는데 실망...
첫시간엔 육원전, 표고버섯전, 풋고추전을 배웠는데 나에겐 너무 촉박했고 과제는 제시간에 못내고
남들 정리할때서야 겨우 완성할수 있었다..그것도 시간없어서 겨우 대충대충..
잠깐쉬고 다음시간엔 미나라 강회랑 무숙장아찌 설명들을때는 거의 정신이 반 나간상태로 들었고
두번째땐 시간에 맞춰서 내려고 정신없이 만들다가 칼에 손가락이 찍혀서 피가 줄줄........
응급처치로 밴드를 붙이고 계속 요리를 해야되서 골무를 끼웠는데도 안에서 피가 얼마나 나던지..
결국 두번째시간에 배운건 완성도 못했다..ㅠㅠ
망해버린 첫수업..

이번엔 꼭 실기합격해야하는데..ㅠ
평일에 퇴근후에 연습을 엄청 열심히 해야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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